
요즘 뉴스에서 소아과 의사 부족으로 폐업, 응급진료 중단이라는 기사를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저도 어린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서 참 마음이 안타깝고, 걱정이 되는데요. 의원급 병원이 문을 닫으면서 경증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응급실 뺑뺑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상황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시의 지원으로 원활한 소아 진료를 위하여 야간 상담센터를 통해 중증도를 분류하여 신속한 조치가 가능하도록 안내할 예정입니다. 바로 아래에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자녀가 아프시거나 응급한 상황이 발생하여 검색을 하셨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들이 아플 때에는 1분 1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신속하게 움직이셔야 합니다. 시간 낭비 하지 마시고, 아래에서 본인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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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 18. 00:10